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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이산 오타이산은 일본 대표 소화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오타이산은 140여년에 걸쳐 일본인들의 위장을 케어하고 있는 약입니다. 보통, 우리나라 사람들도 일본에 여행을 가게 되면 다들 한국에 돌아올땐, 양손에 하나씩 들고 사오게 되는 일본의 대표 소화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일본에서 유명하고 효과가 좋은 소화제입니다. 그렇다면 오타이산의 어떤 효과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과음, 속 스림, 위부 불쾌감, 위 약해짐, 과식, 위통, 소화불량, 소화촉진, 식욕부진, 위삭ㄴ과다, 위복부 팽만감, 메스꺼움, 구토를 할떄 먹으면 좋습니다. 저는 술마시고 잤을때 새벽에 숙취때문에 깨고 속도 울렁거렸을대 오타이산을 한두스푼 물과 함께 먹으니 10분뒤에 바로 좋아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거짓말 처럼말입.. 2022. 6. 12.
크론병 (증상 및 진단과 치료방법) 세상에는 먹을 것들이 넘쳐나고, 특히 음식도 서구화되가는 현대인의 삶 속에서 과거에는 있지 않던 새로운 질병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원인은 딱히 알 수 없지만 새로운 질병들이 마구 생겨나는데, 이러한 없던 질병이 생겨나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아마 식습관의 변화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어야 보통 병이 생기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었지만, 이러한 상식은 이제는 통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요즘 2,30대인 젊은 나이대인 사람들에게서 염증성 장 질환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크론병인데, 크론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염증성 장질환이라고 하면 두 가지가 있습니다.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입니다. 그중 크론병은 장내에서 비정상적인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장에서 염증반응이.. 2022. 6. 4.
콜린성 두드러기 콜린성 두드러기란 몸의 체온이 1도씩 상승할 때마다 몸에 나타나는 두드러기입니다. 콜린성 두드러기의 증상은 다양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간지러운 것보다는 따끔거립니다. 그리고 피부에 붉게 발진이 일어나기도 하고 등이 벌겋게 일어나거나 따가우면서도 간지럽기도 합니다. 또한 좁쌀처럼 자잘한 팽진이나 구진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호흡이 가빠지거나 두통, 구토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가볍게 보고 지나치겠지라고 생각하는 질환은 아닌 것 같습니다. 원인과 대비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콜린성 두드러기는 보통은 대처를 할 때 찬물에 샤워하거나 웃통을 벗어서 체온을 낮추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면 증상이 사라지기도 하지만, 이것도 일시적인 대처법은 될 수 있으나 치료는 되지 못하지 근본.. 2022. 5. 8.
이왕재교수 고려은단 비타민C 내 몸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들 중 대표적인 하나는 바로,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면역력을 강화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비타민C 섭취라는 것을 이왕재 교수님의 영상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부터는 매일 식후 비타민C를 2알씩 꼭 먹습니다. 이왕재 교수님과 비타민C 이왕재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이기도 하지만, 면역학 자이기도 합니다. 비타민C 연구를 무려 25년이 넘게 동안 공부를 하셨습니다. 비타민C 관련 논문도 40여 편정도 발표하였습니다. 비타민C 박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비타민C 분야에서는 단연 최고 박사님이십니다. 현재 위드 코로나로 살고 있는데, 백신 예방주사를 맞는 것도 솔직히 큰 도움도 안 되고 맞았다고 해도 수많은 사람들.. 2022. 4. 28.